1. 학습자 중심의 교수설계로 조직 전체의 체계적 변화를
정보사회가 보다 심화·발전해 감에 따라, 학습시스템을 각각의 학습자의 필요에 맞추는 것이 더 한층 중요해진다. 사람은 각각 다른 속도로 배우고 학습에 대한 니즈도 다르다는 것은 모든 교육 관련 인사가 합의하고 있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교육에서 고정된 내용을 고정된 시간 내에 가르치고 있다. 우리들의 시스템은 학습지원을 위해서 디자인되어 있다기 보다는, 선별하기 위해서 디자인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누구도 학습에 똑같은 시간이 걸린 것이라고 강제하게 된다면, 습득할 수 있는 사람도 있다면, 할 수 없는 사람도 있다. 시간을 일정하게 하면 완결에 편차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전원에게 학습하여 주었으면 한다면, 어느 학습자도 완전습득 레벨에 도달할 때까지 필요한 시간을 줄 수 있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실패경험을 되돌아봄으로써 腦內 事例辭典이 늘어나는 것이 학습이다. 지식정보사회에서는 산업사회의 교수학습법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paradigm이 요구되고 있다. 정보사회의 개인·사회·기업이 필요로 하는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ID이론이 취해야 할 길은 학습자 중심의 교수법이다. 학습자를 중심으로 한 교수법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학습자니즈에 customize한 교수법을 찾아야 한다.
지금까지의 교육에서 technology를 통합한 수법이 많은 논의를 불러오고 있지만, 테크날러지의 통합이 아니라 테크날러지에 의한 교육의 변형을 검토해야 한다. 테크놀로지를 사용해서 교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 자체를 바꾸는 것이다. 변형시킴으로써 각각의 학습자가 필요로 하고 있는 것에 맞추어, 각각의 학습자가 자신의 최대의 속도로 나아가 갈 수 있도록 한다.
그렇게 하면 모든 학습자의 잠재적인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살릴 수 있게 지원할 수 있다. 우리들은 학교나 연수기관의 시스템 전체를 바꿀 필요가 있다. 학년, 수업시간, 학기 등의 고정된 시간을 중심으로 하여 운영되는 지금의 방식에 대신하여 학습시간을 학습자에게 맞추도록 교육시스템의 구조 전체를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 중등교육이든, 고등교육이든, 성인연수이든, 구조 전체를 변형시켜서 학습자 중심의 어프로치를 찾아 내지 않으면 안 된다.
교수기법의 질은 특히 대학 등에 공개되어 있는 e-Learning을 보면 열악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대학에서 교수의 훈련을 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만약 화학자로서 화학을 잘 알고 있다면 그 사람이 바로 곧 교수이다. 교육전문가(특히 교수설계(Instructional Designi, ID)의 전문직)의 가치를 낮추어 버린 것이 문제이다. 정보는 많이 있다. 무엇이든지 인터넷으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좋은 교수기법인가 아닌가이다. 인터넷은 지금까지 고안된 것 중에서 중에서 가장 훌륭한 것이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이러한 것이 있었으면 하고 꿈꾸고 있었다.
그러나 동시에 마이너스면도 있다. 누구라도 인터넷사이트를 만들 수 있고, 누구라도 자신은 교원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효과가 없는 교재가 대량으로 있는 것이다. 매우 머리가 좋은 학생이라면 무엇으로 부터도 배우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문제는 없다. 그러나 어려운 말의 나열을 읽는 것이 힘든 일인 학생은 좋은 교수기법이 없어서는 안 된다.
2. 교수 및 학습설계의 자동화
교수설계에서 현실적으로는 해당 분야 전문가(SME, subject matter expert)가 교수설계 및 개발을 해내는 사례도 적지 않지만, 그러한 경우에 교수설계(Instructional Design, ID)의 관점이 부족되기 때문에 좋은 교재가 만들어진다고는 할 수 없다. 소프트웨어로 미리 ID의 전략을 구현하여 지식(데이터)을 등록하기만 하면, 효과적인 학습환경이 제공된다고 하는 교수설계자동화(Automated Instrcutinal Design, AID)를 지향한 시스템이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는 처방전의 하나로 될 수 있다.
한 편 AID를 광의로 파악하면 ID의 설명이 표시되고 거기에 따라 설계·개발하여 간다고 하는 시스템(즉 사용자에게 ID를 배우게 하면서 나아가게 한다)도 AID의 범위 내이지만, 사용자가 어디까지나 SME로서 데이터를 제공하는 시스템, 즉 자동화의 정도가 높은 시스템이다. 또 일반적인 저작도구(Authoring Tool)에서도 퀴즈 등의 템플릿이 준비되어 있는 예도 적지 않지만 ID와는 무관련인 것이 많다.
우리들에게 있어서의 중요한 업무는 교수기법을 설계할 수 있는 툴의 디자인을 도와 주는 ID전문직을 얻는 것이다. ID전문직에게는 효과적인 연습, 효과적인 實演, 효과적인 과제중심주의 교수기법을 디자인하는데 도움으로 되는 툴과 순서를 디자인하게 할 필요가 있다. 자동차의 운전을 하기 위해서 우리들은 자동차수리공이 될 필요는 없지만, 1910년대라면 道具一式과 작업복이 없으면 자동차를 계속해서 움직일 수는 없었다.
ID는 지금, 그러한 상태에 있는 것이다. 달그락 달그락 요란하게 말하면서 길을 달리고 있다. 화학자가 있다면 간단히 훌륭한 화학교재를 만들 수 있는 ID원리가 내장된 툴이 필요하다. 우리는 그것을 ID Expert로 하여금 하려고 한다. 거기에 미래가 있다. 좋은 교수기법을 만들어 진정으로 학습자가 깨닫도록 가르칠 수 있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
3. ITT에 기반한 아이디어발상과 교재 Shell
교수설계시에 우리들의 아이디어 이력을 레이어 구조로 관리함으로써 지식창조를 지원할 수 있다. 과거의 아이디어의 상태를 간단히 파악할 수 있는 이력을 관리함으로써, 우리들은 평소의 생활에서 다양한 것을 생각해 내고, 그리고 잊은 것을 되돌아 봄으로써 지식과 아이디어를 배양할 수 있는 마인드맵핑을 할 수 있다.
우리들은 생각하고 있던 아이디어의 단편을 잊기 전에 기록하거나, 그 단편을 바탕으로 발상을 더욱 키워가고 싶다고 하는 욕구가 있다. 그를 위해 많은 아이디어 단편을 산출하고 기록해서 그들을 발전시켜 가는 지식창조 활동의 기법이 많이 고안되고, 또 실제로 활용되어 왔다.
그렇지만 지식창조 활동은 단속적으로 실시되는 것도 많아, 몇 회나 활동을 거듭해 가면 산출된 데이터가 언제의 것이었는가, 혹은 변경되기 전의 데이터가 어떤 것이었는가를 상기하기 어려워 진다. 과거의 상태를 참조하려고 한들, 그 상태는 쪽지기록 보존에 의해 상실되는 경우가 많고, 참조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력의 되돌아보기가 우리들의 지식창조에 어떤 효과를 초래하는 것인가에 대해서는 현재 밝혀져 있지 않지만, 직관적인 사고방식으로서는 과거의 경향이나 실패 혹은 성공을 되돌아봄으로써 향후의 활동이 보다 좋아진다고 생각된다. 그러한 되돌아보기를 지원하는 기능을 지식창조 지원도구에 도입하여 교수설계에 활용할 수 있다.
Merrill에 의한 ITT(Instructional Transaction Theory ; 교수트랜잭션이론)은 그것 자체가 AID를 지향한 Shell 구축을 위한 ID이론이다. ITT이론에서는 교수트랜잭션이라 불리는 학습의 성질(13분류 있음)마다, 그것을 성립되게 하기 위한 교수전략이나 지식표현이 제안되어 있다. 지식표현은 Knowledge Object라고 불리며 entity·Property·Activity·Process의 4종류로 구성된다. Learning Object는 주로 정보의 공유·재이용이라는 관점에서 파악되어 있고(예를 들면 LOM 등), 학습지원의 관점에서 어프로치하고 있는 점에 특징이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