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간의 두가지 思考모드
학교나 기업의 교육, 연수에서 강의형으로부터 체험형, 토의형의 형식이 증가하고 있다. 성인교육연수에서는 강의형의 연수를 대폭 삭감하고, 팀에 의한 과제구성·문제해결형의 연수를 대폭 늘리고 있다. 강사에 의한 「그룹학습」으로 교육생들과 함께 서로 생각하는 것이 질이 높은 연수효과로 이어진다.
지적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식을 만들어 내는 사람과 사람이 協動한다고 하는 것이 필수불가결한 조건으로 된다. 피터 드러커는 「팀의 행동을 바꾸지 않으면 높은 성과는 나오지 않는다. 팀에 공헌하는 업무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지만, 교육조직에서도 같은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경험을 정리·종합하여 현실을 구성하는 인간의 근원적인 인식에는 두가지의 인지작용(사고양식)이 존재한다. 머리 속에서 이야기를 만들면서 생각하는 사고형식이 스토리텔링모드(Narrative Mode)이고 논리적,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사고형식을 파라다임모드(Paradigmatic Mode)라고 한다. 양자는 상호보완의 관계에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인 Bruner는 인간의 인지에는 「논리-과학적 양식(Paradigmatic Mode)」과 「이야기 양식(Narrative Mode)」이라는 두가지의 사고양식이 있고, 각각이 상호보완적으로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고 있다.
「논리-과학적 양식」이란 「보편적인 진리성과 논리적 일관성을 따라 간결한 분석·논리정연한 가설을 유도하는 사고양식」으로 정해진 공식에 맞춰 해답을 유도하는 인식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야기 양식」이란 「「그럴 듯함(박진성)」을 찾아 인간의 의도나 행위, 인간이 체험하는 역경이나 드라마를 포함한 사건의 변전을 취급하는 사고형식」이다.
인간은 어릴 때부터 스토리를 이용한 행동을 하고 있다. 우리들은 스토리로부터 배우고, 배운 내용을 살리는데 뛰어남을 알게 된다. 어린이는 어른에게 취침 전에 「무엇인가,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스토리를 이야기 해달라고 조른다.
우리들은 옛날 이야기를 들려달라는 어린아이의 스토리로부터 무엇인가 배워야 할 사항을 얻고 있다. 취직시험의 면접에서 자기의 주장에 일관성을 갖게 하려고, 학생생활이나 지망동기에 대해서 스토리로 만들어 설명하고자 한다. 혹은 지망하는 기업에 대해서 다양한 정보를 입수하여 내 나름대로의 「지망하는 기업이 바라는 인물상」을 상정해서 그것에 합당한 지망기업을 선택한 자기의 스토리를 완성하여 취직시험에 도전한다.
형식이 결정되어 있는 교육연수는 「Paradigmatic Mode」의 학습이며 직장의 상사나 선배의 경험담이나 실무를 통한 학습은 「Narrative Mode」의 학습이다. 종래에는 「Narrative Mode」의 학습은 오랜 실무경험을 쌓는 수 밖에 없었지만 현재는 e-learning에서도 스토리를 이용한 학습방법이 확립되어, 단지 지식을 기억하는 것만의 학습으로부터 이야기를 통해서 자기가 시행착오하면서 배울 수 있게 되었다.
2. Narrative의 힘을 활용한 교육
Bruner는 논리-과학적 양식과 비교하여 이야기모드의 「이야기」적 사고양식이 자칫하면 경시되는 경향이 있음을 지적하고, 교육의 장면에서 그것을 복권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과학은 「설명(explain)」 한다. 그것은 Context-Free한 것으로 External한 것이다. 그것에 대하여 문학·인간과학·역사는 「이해(understand)」한다. 그것은 아무 것도 설명하지 않지만 마음을 풍부하게 한다. 또 가능성의 세계를 넓힌다. 과학적인 이론은 검증이라는 수단으로 판정되지만, 한 편 이야기는 확정성을 기본으로 하여 판정할 수 밖에 없다.
Narrative는 인간의 행위를 조직·유지하는 것이며 그러므로 사람은 Narrative를 통해서 Reality를 구축한다. 또 인간은 Narrative를 통해서 다른 사람을 이해한다. Narrative에 의해 다른 사람의 이해가 용이해지는 근거는 그것이 Reasoning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현재의 교육학습연구에서 주목받고 있는 Narrative Approach란 「세계가 어디까지나 객관적으로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에의 Anti-Thesis라고 생각해도 좋다. 지금까지의 학문은 자신과는 왠지 멀리 떨어진 곳에 객관적인 사실이나 진리가 존재하고 있고 그것을 「발견」하는 것에 매진해 왔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관찰되는 사실이란 사실을 발견하는 사람을 빼고 한 것이다.
교육종사자의 수단은 Narrative에 있다. 다시 말해 무엇인가에 대해서 이야기함으로써 달성된다. 그러나 Narrative나 이해는 다른 방법을 배제하지 않는다. 그것은 엄밀한 검증가능성에서는 진실성을 요구하는 수단이며 항상 「Possible Worlds」에 열려 있다.
Narrative Approach는 이러한 주체가 빠진 「사실」이 처음부터 존재하는 것 자체에 이의를 제기한다. 세계는 그것을 이야기하는 인간에 의해 구축되는 것이며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즉 세계는 「이야기되는 것」에 의해 존재한다고 해도 좋다. 「이야기되는 세계」는 이미 초월론적인 「세계」가 아니라 복수로 있는 중에서의 「하나의 이야기(story)」라고 해도 좋다.
그렇다면 「객관적이고 동시에 절대적인 사실」이라고 하는 것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하는 사람의 수만큼 이야기되는 사실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Narrative Approach적인 세계해석은 그러한 다른 사실이나 세계의 현상, 즉 「가능세계(Possible Worlds)」에 항상 열려 있는 것이다.
인지과정연구에서는 예전부터 「메타인지」나 「reflection」등, 자신이 한 것을 하나 위의 level에 서서 생각하는 것·인식하는 것의 중요성이 제창되고 있다. 그러나 학교에서 행해지고 있는 것은 다른 사람에 대하여 「이야기한다」고 하는 행위와 자신의 행위의 과정을 「대체한다」고 하는 것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것이었다.
3. Narrative(이야기력)로 사람을 움직인다
논리적 사고의 붐으로 이야기를 논리적으로 전개해서 제품을 파는 것 같은 스피치가 늘어나고 있지만, 이러한 스피치가 무언가 납득이 가는 것 같은데 틀린 것은 아닌가라고 생각하거나 좌뇌에서는 OK라고 생각해도, 우뇌가 거부반응을 보이는 적이 있다. 이것에 대하여 가슴을 사무치게 하여 남는 것이 「이야기력」이 있는 스피치이다.
업무메일에서 우리는 개조체나 보충자료를 다용하고, 많은 경우 시각적으로 전체를 파악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한편 미국에서는 상당히 Narrative(이야기적으로)하게 문장으로 상황이나 의뢰내용을 표현하고 상세하게 설명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언어학적으로 영어는 스토리사고의 좌뇌(논리) 우리말은 비쥬얼기호인 우뇌(감성)를 많이 사용하는 형태이므로 말이 개재된 기호도 이 뇌의 특색에 준거하고 있음은 틀림 없다.
번잡한 내용을 총괄할 때, 영어에서는 「The bottom line is...」라고 한다. 계속 이어지는 대사의 최후의 한 줄(결정적 대사)은 이러한 뉘앙스이다. 핵심메시지가 전체가 아니라 최후의 한 행에 담겨져 있다. 우리말로는 「결국」 「요컨대」로 되는 셈이지만 어디까지나 전체를 포괄한 에센스를 전하려고 하고 있고, 결론의 한 줄만이 아니라는 것도 흥미 깊은 차이이다.
공감이란 상대의 감정을 마치 자기 자신의 것으로 느끼는 것으로 공감은 오바마가 정치나 선거운동에서 마력같은 큰 힘으로 된 중요한 테마의 하나다. 성공과 인간관계 및 부를 약속하기 위해서 「논리」가 아니라 「공감」을 얻도록 심신을 갈고 닦아야 한다. 사람은 논리나 정보에 공감하는 법은 없다. 잠재고객은 우리가 발신하는 이야기성이나 기분에 끌려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하는 경향이 있다.
4. 교육평가의 핵심은 평가자의 능력과 정확도
현재 사회는 「평가사회」를 향해서 움직이고 있다. 인사평가시스템의 도입이나 병원의 치료실적, 기업의 실적이나 개선목표의 달성도 등도 수치화해서 나타내는 등, 사회의 모든 활동이 평가의 대상으로 되는 시대로 되어 간다. 학교의 교육활동도 예외가 아니어서 향후 수치로 평정되게 되는 중이다.
왜, 그렇게 「평가」가 중시되는 사회로 되는가? 정보화에 추가해서 사회의 권위구조가 무너지기 시작하여 수평화하고 있다고 하는 이유가 크다고 생각된다. 정보화에 의해 모든 조직의 활동상황이나 결과가 인터넷 상에 유통되는 형태로 되었다.
예를 들면, 네트 상에서 다양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는 학교와 그렇지 않은 학교에서는 심리적으로 신뢰성이 달라진다. 게다가 사회의 권위구조가 붕괴되기 시작해 의사라고 하더라도, 「의사라는」 것만으로는 신뢰받지 못하는 시대로 되었다. 치료의 성과나 실적을 가지고 자기의 전문성을 증명받아야 하는 것이다.
「교육기관평가의 도입」도 학교에 있어서의 신뢰성의 향상과 실질적인 대처의 개선을 촉진하자고 하는 목적이 있다. 그렇지만 학교의 교육활동이나 강의를 평가한다고 하는 것은 그렇게 간단한 것인가? 예를 들면 기계의 성능을 평가할 경우 가장 중시되는 것은 어느 조건인가?
그것은 평가를 하는 측정기기의 정확도이다. 평가를 하고자 하는 의도에는 의미가 있고, 옳은 것이라도 측정하는 기기의 정밀도가 낮아 오차가 큰 형태로는 평가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교육도 「평가를 하자」고 하는 것은 결단코 나쁜 것이 아니다. 그러나 평가를 하는 사람의 능력이나 이해도의 기능은 특히 주의해야 할 문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영국 등에서는 학교평가위원회(OFSTED, Office for Standars in Education)를 설치하여 학교교육의 전문가나 교육평가의 전문적 기능을 가진 「평가관」이 팀을 짜서 학교평가를 행하고 있다.
더욱이 학교평가에 있어서는 면밀한 평가계획이 만들어져 강사의 지도력이나 학력의 도달도 포함하여 교육기관의 능력이 평가된다고 하는 것이다. 교육평가란 평가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전문가가 팀을 짜서 대처하지 않으면 할수록 어려운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돌팔이의사가 환자를 보는 것 같은 시스템으로는 「평가」라고는 할 수 없다. 더욱이 교육평가를 하면 교육기관의 실적이 반드시 향상된다고 할 수 없다. 평가란 교육활동의 개선을 위한 정보의 수집과 활용이며 평가를 하는 사람의 능력과 결과를 활용하는 방법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되어 버린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교육시스템이란 청소년이 문화 속에서 성장하고 그 문화 속에서 동질성을 발견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이 없으면 학생들은 의미를 찾는 노력 속에서 좌절한다. 인간은 아이덴티티를 구성하고, 그리고 인간의 문화 속에서 자신의 장소를 찾아내는 것은 Narrative의 모드에서 가능한 것이다.
우리들은 마음에 영향을 미치는 Story-Telling의 교육학습기법과 멀티미디어의 기술을 살려 교육생에게 Reality가 있는 전개·interactive한 연출을 복합시킴으로써 감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알기 쉽고, 배우기 쉬운 교육및 평가기법을 개발해야 한다. 교육생의 의식에 작용하여 행동변용을 촉진시키는 교수학습평가기법을 개발하여야 한다.
2009년 3월 23일 월요일
2009년 3월 11일 수요일
교수학습법의 생물학적 어프로치
1. 지식이란 무엇인가
뇌는 고도의 정보처리를 행하는 생물학적 시스템이다. 뇌의 기능을 이해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공학적 혹은 물리학적인 모델이 제안되고 그 중의 몇몇은 뇌기능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힌트를 주어 왔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모델의 대부분은 뇌의 신경회로를 유추하면서도 생물학적으로 상세한 것은 그다지 고민하지 않고 발현되는 기능에 착안해서 추상적으로 모델화되어 온 면이 강하다. 그런데 최근 뇌의 실험기술이 진전되었기 때문에 뉴런이나 시냅스의 성질에 대해서 상세한 정보를 얻는 것이 가능하게 되고, 뇌의 고차기능이 출현하는 신경회로 메커니즘의 해명이 요구되고 있다.
또 뇌의 신경회로가 정보를 표현하고 처리하는 구조도 각각의 뉴런이 대단히 불규칙한 스파이크 발화를 제시할 뿐, 뉴런집단에서는 동기발화나 정교하고 치밀한 시계열의 생성 등의 현상이 보여지는 등, 아직 모르는 점이 많다.
신경세포나 시냅스 등의 기본적 성질이나 뇌에 관해서 최근 밝혀진 뇌의 신경회로의 구조나 dynamics, 기능 등을 본다.
신경회로의 dynamics와 기능 : 기억과 의사결정을 둘러싸고
국소신경회로의 구조와 기능의 이해
좌뇌와 우뇌의 작동
뇌는 신체의 지배적인 제어중추에서 끊임없이 체내외의 상태에 대해서 감각신경섬유로부터의 정보를 받고 이 정보를 신속히 분석해서 메시지를 보내어 신체의 기능과 작용을 컨트롤하고 있다.
좌뇌는 언어와 이론으로 차분하게 사고하고, 계산하거나 하는 현재의식 뇌이다. 또 육체뇌이기 때문에 긴장하거나 하면 베타파 상태로 되어 지치기 쉽고, 지속력이 없어 스트레스가 쌓인다.
우뇌는 본능적 능력으로 본 대로, 들은 대로, 느낀 대로, 이미지하고 오감(눈, 귀, 코, 입, 피부), 직관으로 순간적으로 기억하거나 초고속으로 계산하거나 대량의 정보를 받아들여 기억하는 잠재의식 뇌이다.
인간의 뇌는 좌우로 나뉘어져 있고, 각각 수비범위가 결정되어 있다. 시각, 청각 등의 오감으로 신호를 받는 것은 좌뇌이지만, 받은 신호를 정보처리하는 것은 주로 우뇌다.
예를 들면, 아름다운 것을 보았을 때에는 우선 좌뇌의 뒤에 있는 視覺野라고 하는 곳에 정보가 오는데, 이 정보는 신경세포에 의해 우뇌의 白質을 통해서 하부의 扁桃에까지 전달된다. 扁桃에서 받은 정보를 분석하여 「아름답다」고 하는 인식으로 변한다.
또 의욕이나 기억, 충동의 억제라는 역할은 좌뇌의 앞 부분에 있는 前頭前野라고 하는 곳이 담당하는데 여기에서 얻은 정보도 백질을 경유해 扁桃나 그 상부의 帶狀回라는 부분에서 정보처리된다. 이들의 정보가 정확하게 전달됨으로써 이상한 행동이나 발작적인 흥분이 억제된다.
백질은 정보의 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사실은 젊은 동안은 아직 완전하지 않고, 뇌의 각 부분과의 Network도 완성되어 있지 않다. 50대, 60대에 들어가서 인생경험을 쌓아 가면 백질의 ”배선”이 보다 좋은 형태로 성숙되어 간다. 나이든 분이 분별 있는 행동을 취하는 것은 그 덕분이다.
지식은 궁극적으로는 뇌에서의 시냅스 결합의 특수한 패턴이다. 뇌의 발생프로세스 그 자체가 지식획득의 본질이다. 복잡한 행동이 있는 것은 발생의 프로세스를 경과하지 않고는 획득이 불가능하다.
또 최근의 「지식의 분산화」 - 지식의 다양한 원천이나 형태에 가치가 두어져, 전문가의 학문을 기초로 한 지식이 무가치화하여 가는 상황- 가 전문가나 과학자의 지식에 의존하지 않고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informal한 이론이나 활동을 중시하는 액션러닝의 대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 Kolb의 경험학습이론
Kolb는 학습을 「학습이란 경험의 변환에 의해 지식이 형성되는 과정」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에 의하면 경험학습은 다음의 6가지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1) 학습은 프로세스이며 결과가 아니다.
2) 학습은 경험에 근거한 끊임없는 프로세스다.
3) 학습은 사회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변증법적으로 상반하는 모드를 융합함으로써 생겨나는 것이다.
4) 학습은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전체론적인 프로세스다.
5) 학습은 개인과 환경과의 거래를 포함한다.
6) 학습은 지식을 창조하는 프로세스다.
Kolb는 경험학습의 과정을 다음과 같이 4단계의 사이클이라고 하고 있다. 도표에서 좌우를 관통하는 축(구체적- 추상적)은 경험학습시에 직접적인 경험으로부터 배운 적이 많은가, 개념적인 해석으로부터 배운 적이 많은가를 나타내고 있다.
상하를 관철하는 축(능동적-숙고적)은 경험학습에 있어서 외향적 조작으로부터 배우는 적이 많은가, 내향적 사고로부터 배우는 적이 많은가를 나타내고 있다.
Kolb는 「유전적 요소로부터, 과거의 경험으로부터,그리고 현재 놓여 있는 상황으로부터, 대부분의 사람은 어느 특징을 가진 학습스타일을 익히게 된다」고 하고, 특징을 가진 학습스타일로서 수렴형(converging style)·발산형(diverging style)·동화형(assimilating style)·적응형(accommodating style)의 4가지의 학습스타일을 들었다.


3. 경험을 지혜로 치환한다
사회인의 능력개발의 70% 이상은 현장에서의 경험에 의해 설명된다고 이야기되고 있다. 즉, 전통적인 연수, 즉 교실에서 행해지는 지식전달형 연수가 능력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고 대부분이 업무경험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배경에는 교실에서 행해지는 연수의 한계와 관련되어 있다. 연수에서는 많은 다양한 수강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어떻든 범용적인 이론이나 지식을 전하는 것이 많아져 버린다.
한편, 거기에서 배운 것을 활용하는 현장은 개별 구체적인 현상으로 대부분 이루어져 있다. 범용적인 지식으로는 대처할 수 없는 것이 많이 있다. 비교적 지식의 체계화가 진척된 직업인 의사마저, 의료현장에서 우연히 만나는 환자의 증상의 8할 이상은 의학서에 씌어져 있지 않다고 한다. 비즈니스맨의 현장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그런데 지식전달형의 연수에서는 커버할 수 없는 과제에 대하여는 업무 중에서 시행착오를 통해 어떻게든 하는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 시행착오의 결과가 쌓여져 능력개발의 70%로 이어진다.
교육은 관계구축 후에 스스로 해답을 도출하도록 코칭하고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 실제로 행동하게 하기 위해서 「Commitment」 시키거나 「적극적인 Peer Pressure」로 뛰어들게 하거나 작은 성공체험(Small Step)을 쌓게 하거나 하여 등을 떼민다.
그러나 여기에 하나 큰 문제가 있다. 실제로 행동을 일으켰다고 한들, 그 행동으로부터 무엇인가를 배울 수 없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경험으로부터 무엇인가를 배우는, 즉 실천체험을 반복하여 그 후의 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는 에피소드를 추출하는 프로세스를 「Reflection(성찰, 반성) 」이라고 부른다.
이 Reflection을 무의식으로 실행할 수 있는 버릇으로 되어 있는 것인가 아닌가가 경험으로부터 학습하여 성장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의 열쇠로 된다. 배운 것을 추출하여 말로 할 수 없으면, 나중에 살리는 것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4. 교육이란 학습자의 창조다.
교육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단순명쾌하게 「학습자의 창조」이다. 교육이란 지식을 전수하는 것뿐만 아니라, 오히려 「학습하는 사람」, 다시 말하면 「학습하는 것을 즐길 수 있는 사람」 「계속해서 학습하는 사람」을 키우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지식을 규격화해서 가르치는 것은 그 과정의 하나에 지나치지 않는다.
지식과 기억이란 뇌의 일정한 곳에 저장되는 스톡이 아니라, 전자기장같이 뇌의 화학전달물질에 의한 뇌파로서의 프로세스이다. 뇌의 시냅스의 연결에 의해 데이터가 지식으로 변환되는 것이다.
5. 교육 및 학습에서 Emotion(情動)의 중요성
감정에는 판단력이 없는, 적어도 건전한, 혹은 옳은 판단력이 없다고 하는 것이 자주 강하게 주장된다. 그러나 그것과는 반대로 감정이나 정열은 그 자체가 가장 중요한 종류의 직관적인 판단력이며 거기에서 우리들의 고결함은 생기고, 높이 고양된다. 우리들의 감정은 우리들의 현실 및 고결함을 구현화하는 본질적인 판단력이다. 또한 고결성의 이 강한 내면적, 직관적인 감각을 통해서 바로 에너지, 창작력, 프라이드, 그리고 잠재능력이 서로 공명하여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 고결함은 또 상호작용을 가지는 것으로 개인과 그 주위의 사람들, 하나의 그룹과 관계가 있는 다른 그룹과의 사이의 관계의 취급에도 영향을 주는 것이다.
자신 속에 있는 감정을 인식하는 능력이 Emotion이다. 이로 인하여 무엇을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를 알기 시작하여 방황하지 않고 살아 갈 수 있다. 감정을 적정한 상태로 제어하여 두는 능력(마이너스 감정의 진정)으로 목표달성을 향해서 기분을 북돋아 주는 능력인 「자기의 동기화」이다.
또한 Emotion은 타인의 감정을 인식하고 공감하는 능력이고, 인간관계의 기초능력으로 인간관계를 잘 처리하는 능력, 인기나 리더십의 기초로 된다.
뇌는 고도의 정보처리를 행하는 생물학적 시스템이다. 뇌의 기능을 이해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공학적 혹은 물리학적인 모델이 제안되고 그 중의 몇몇은 뇌기능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힌트를 주어 왔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모델의 대부분은 뇌의 신경회로를 유추하면서도 생물학적으로 상세한 것은 그다지 고민하지 않고 발현되는 기능에 착안해서 추상적으로 모델화되어 온 면이 강하다. 그런데 최근 뇌의 실험기술이 진전되었기 때문에 뉴런이나 시냅스의 성질에 대해서 상세한 정보를 얻는 것이 가능하게 되고, 뇌의 고차기능이 출현하는 신경회로 메커니즘의 해명이 요구되고 있다.
또 뇌의 신경회로가 정보를 표현하고 처리하는 구조도 각각의 뉴런이 대단히 불규칙한 스파이크 발화를 제시할 뿐, 뉴런집단에서는 동기발화나 정교하고 치밀한 시계열의 생성 등의 현상이 보여지는 등, 아직 모르는 점이 많다.
신경세포나 시냅스 등의 기본적 성질이나 뇌에 관해서 최근 밝혀진 뇌의 신경회로의 구조나 dynamics, 기능 등을 본다.
신경회로의 dynamics와 기능 : 기억과 의사결정을 둘러싸고
국소신경회로의 구조와 기능의 이해
좌뇌와 우뇌의 작동
뇌는 신체의 지배적인 제어중추에서 끊임없이 체내외의 상태에 대해서 감각신경섬유로부터의 정보를 받고 이 정보를 신속히 분석해서 메시지를 보내어 신체의 기능과 작용을 컨트롤하고 있다.
좌뇌는 언어와 이론으로 차분하게 사고하고, 계산하거나 하는 현재의식 뇌이다. 또 육체뇌이기 때문에 긴장하거나 하면 베타파 상태로 되어 지치기 쉽고, 지속력이 없어 스트레스가 쌓인다.
우뇌는 본능적 능력으로 본 대로, 들은 대로, 느낀 대로, 이미지하고 오감(눈, 귀, 코, 입, 피부), 직관으로 순간적으로 기억하거나 초고속으로 계산하거나 대량의 정보를 받아들여 기억하는 잠재의식 뇌이다.
인간의 뇌는 좌우로 나뉘어져 있고, 각각 수비범위가 결정되어 있다. 시각, 청각 등의 오감으로 신호를 받는 것은 좌뇌이지만, 받은 신호를 정보처리하는 것은 주로 우뇌다.
예를 들면, 아름다운 것을 보았을 때에는 우선 좌뇌의 뒤에 있는 視覺野라고 하는 곳에 정보가 오는데, 이 정보는 신경세포에 의해 우뇌의 白質을 통해서 하부의 扁桃에까지 전달된다. 扁桃에서 받은 정보를 분석하여 「아름답다」고 하는 인식으로 변한다.
또 의욕이나 기억, 충동의 억제라는 역할은 좌뇌의 앞 부분에 있는 前頭前野라고 하는 곳이 담당하는데 여기에서 얻은 정보도 백질을 경유해 扁桃나 그 상부의 帶狀回라는 부분에서 정보처리된다. 이들의 정보가 정확하게 전달됨으로써 이상한 행동이나 발작적인 흥분이 억제된다.
백질은 정보의 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사실은 젊은 동안은 아직 완전하지 않고, 뇌의 각 부분과의 Network도 완성되어 있지 않다. 50대, 60대에 들어가서 인생경험을 쌓아 가면 백질의 ”배선”이 보다 좋은 형태로 성숙되어 간다. 나이든 분이 분별 있는 행동을 취하는 것은 그 덕분이다.
지식은 궁극적으로는 뇌에서의 시냅스 결합의 특수한 패턴이다. 뇌의 발생프로세스 그 자체가 지식획득의 본질이다. 복잡한 행동이 있는 것은 발생의 프로세스를 경과하지 않고는 획득이 불가능하다.
또 최근의 「지식의 분산화」 - 지식의 다양한 원천이나 형태에 가치가 두어져, 전문가의 학문을 기초로 한 지식이 무가치화하여 가는 상황- 가 전문가나 과학자의 지식에 의존하지 않고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informal한 이론이나 활동을 중시하는 액션러닝의 대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 Kolb의 경험학습이론
Kolb는 학습을 「학습이란 경험의 변환에 의해 지식이 형성되는 과정」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에 의하면 경험학습은 다음의 6가지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1) 학습은 프로세스이며 결과가 아니다.
2) 학습은 경험에 근거한 끊임없는 프로세스다.
3) 학습은 사회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변증법적으로 상반하는 모드를 융합함으로써 생겨나는 것이다.
4) 학습은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전체론적인 프로세스다.
5) 학습은 개인과 환경과의 거래를 포함한다.
6) 학습은 지식을 창조하는 프로세스다.
Kolb는 경험학습의 과정을 다음과 같이 4단계의 사이클이라고 하고 있다. 도표에서 좌우를 관통하는 축(구체적- 추상적)은 경험학습시에 직접적인 경험으로부터 배운 적이 많은가, 개념적인 해석으로부터 배운 적이 많은가를 나타내고 있다.
상하를 관철하는 축(능동적-숙고적)은 경험학습에 있어서 외향적 조작으로부터 배우는 적이 많은가, 내향적 사고로부터 배우는 적이 많은가를 나타내고 있다.
Kolb는 「유전적 요소로부터, 과거의 경험으로부터,그리고 현재 놓여 있는 상황으로부터, 대부분의 사람은 어느 특징을 가진 학습스타일을 익히게 된다」고 하고, 특징을 가진 학습스타일로서 수렴형(converging style)·발산형(diverging style)·동화형(assimilating style)·적응형(accommodating style)의 4가지의 학습스타일을 들었다.

두뇌구조와 학습사이클

3. 경험을 지혜로 치환한다
사회인의 능력개발의 70% 이상은 현장에서의 경험에 의해 설명된다고 이야기되고 있다. 즉, 전통적인 연수, 즉 교실에서 행해지는 지식전달형 연수가 능력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고 대부분이 업무경험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배경에는 교실에서 행해지는 연수의 한계와 관련되어 있다. 연수에서는 많은 다양한 수강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어떻든 범용적인 이론이나 지식을 전하는 것이 많아져 버린다.
한편, 거기에서 배운 것을 활용하는 현장은 개별 구체적인 현상으로 대부분 이루어져 있다. 범용적인 지식으로는 대처할 수 없는 것이 많이 있다. 비교적 지식의 체계화가 진척된 직업인 의사마저, 의료현장에서 우연히 만나는 환자의 증상의 8할 이상은 의학서에 씌어져 있지 않다고 한다. 비즈니스맨의 현장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그런데 지식전달형의 연수에서는 커버할 수 없는 과제에 대하여는 업무 중에서 시행착오를 통해 어떻게든 하는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 시행착오의 결과가 쌓여져 능력개발의 70%로 이어진다.
교육은 관계구축 후에 스스로 해답을 도출하도록 코칭하고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 실제로 행동하게 하기 위해서 「Commitment」 시키거나 「적극적인 Peer Pressure」로 뛰어들게 하거나 작은 성공체험(Small Step)을 쌓게 하거나 하여 등을 떼민다.
그러나 여기에 하나 큰 문제가 있다. 실제로 행동을 일으켰다고 한들, 그 행동으로부터 무엇인가를 배울 수 없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경험으로부터 무엇인가를 배우는, 즉 실천체험을 반복하여 그 후의 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는 에피소드를 추출하는 프로세스를 「Reflection(성찰, 반성) 」이라고 부른다.
이 Reflection을 무의식으로 실행할 수 있는 버릇으로 되어 있는 것인가 아닌가가 경험으로부터 학습하여 성장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의 열쇠로 된다. 배운 것을 추출하여 말로 할 수 없으면, 나중에 살리는 것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4. 교육이란 학습자의 창조다.
교육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단순명쾌하게 「학습자의 창조」이다. 교육이란 지식을 전수하는 것뿐만 아니라, 오히려 「학습하는 사람」, 다시 말하면 「학습하는 것을 즐길 수 있는 사람」 「계속해서 학습하는 사람」을 키우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지식을 규격화해서 가르치는 것은 그 과정의 하나에 지나치지 않는다.
지식과 기억이란 뇌의 일정한 곳에 저장되는 스톡이 아니라, 전자기장같이 뇌의 화학전달물질에 의한 뇌파로서의 프로세스이다. 뇌의 시냅스의 연결에 의해 데이터가 지식으로 변환되는 것이다.
5. 교육 및 학습에서 Emotion(情動)의 중요성
감정에는 판단력이 없는, 적어도 건전한, 혹은 옳은 판단력이 없다고 하는 것이 자주 강하게 주장된다. 그러나 그것과는 반대로 감정이나 정열은 그 자체가 가장 중요한 종류의 직관적인 판단력이며 거기에서 우리들의 고결함은 생기고, 높이 고양된다. 우리들의 감정은 우리들의 현실 및 고결함을 구현화하는 본질적인 판단력이다. 또한 고결성의 이 강한 내면적, 직관적인 감각을 통해서 바로 에너지, 창작력, 프라이드, 그리고 잠재능력이 서로 공명하여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 고결함은 또 상호작용을 가지는 것으로 개인과 그 주위의 사람들, 하나의 그룹과 관계가 있는 다른 그룹과의 사이의 관계의 취급에도 영향을 주는 것이다.
자신 속에 있는 감정을 인식하는 능력이 Emotion이다. 이로 인하여 무엇을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를 알기 시작하여 방황하지 않고 살아 갈 수 있다. 감정을 적정한 상태로 제어하여 두는 능력(마이너스 감정의 진정)으로 목표달성을 향해서 기분을 북돋아 주는 능력인 「자기의 동기화」이다.
또한 Emotion은 타인의 감정을 인식하고 공감하는 능력이고, 인간관계의 기초능력으로 인간관계를 잘 처리하는 능력, 인기나 리더십의 기초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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